"이주영의원의 부인이신 허여사는 이날 출정식에서 발언하는 가운데 결혼초 노래를 처음 함께 불렀을 때 노래 제목이 조국찬가였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새누리당 8.9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출마한 이주영의원이 29일 오전 여의도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힘찬 출정식을 가졌다. 500여명의지지자들이 모여들어 캠프 사무실 안으로 모두 들어갈 수가 없었다.
이주영 의원은 4.13 총선패배로 당이 위기에 처해 있는 모습을 그대로 앉아서 처다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다면서 이번 8월9일 전당대회에서 승리해 좌초된 새누리당을 일으켜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날 캠프 출정식에는 유준상 상임고문,설송웅 전 새천년민주당의원,정유섭 새누리당 의원,당최고위원에 출마한 함진규의원,청년 최고위원 후보인 이용원 사회안전방송대표,유창수 글로벌 정치연구소 소장이 참석했다.
이주영의원은 이날 출정식에서 당이 어려울 때마다 이주영이 나서면 안되는 일이 없었으며 좌초된 새누리당을 일으켜
세워 정권 재창출에 앞장서겠다고 자신있게 밝혔다.
한편 이주영의원은 29일 오후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병국 김용태 의원이 후보 단일화를 이룬것에 대한 논평에서 명분도 없고 원칙도 없는 야합이며 이는 계파 청산과 화합으로 정권 재창출을 바라는 당원과 국민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는 배신행위라고 비난했다.
이는 결국 자기들끼리 새계파를 형성해서 겉으로는 친박 패권을 비난하면서도 안으로는 또다른 패권주의 이중성을 들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 월드뉴스 전대표/발행인 및 국회출입기자 *전여의도 연구원 정책고문*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KBS 여수방송국아나운서 -KBS 원주방송국아나운서 -한국방송 50년사 편찬 편집요원- KBS 1R 기획특집부차장 -KBS 뉴스정보센터 편집위원 - KBS 기획조정실 부주간 - 해외취재특집방송(런던,파리,부다페스트, 바로셀로나,로마, 베르린장벽,프랑크프르트,스위스 로잔 등 ) - 중국 북경,상해,서안,소주,항주,계림 등 문화탐방, ** KBS 재직시 주요 담당 프로그램 *사회교육방송,1라디오,해외매체 모두송출 자정뉴스 진행MC *사회교육방송 동서남북 PD및 진행 MC,*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PD, * 스포츠 광장PD, * 특집 "연중기획 12부작 통일PD, * 특집 헝가리에부는 한국열풍PD, * 특집 서울에서 바로셀로나까지PD, *특집 유럽의 한국인 등 수십편 프로그램 제작, 기타 KBS 30년간 아나운서,PD,보도(원주1군사 취재출입)에서 근무,*통일정책 프로그램(1R) 및 남북관계프로그램 제작부서(사회교육방송등)-KBS피디(1급 전문프로듀서 KBS 퇴직)"<동아대학교 법경대 정치학과 졸업,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유튜브(박교서TV)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