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웅교수
우리말 가운데는 틀리기 쉬운 단어로 그 표기가
틀리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내게 그런 핑개를 대지마. 할 때 핑개 또는 핑계,
이렇게 두 개의 표기 중에 “핑계” 맞고 ‘핑개’는 틀린 것이다.
열매란 어떤 일을 열심히 해 그 노력의 결과물을 표현 할 때 댓가 / 대가인가? “대가”가 맞는 표기 이다. 그러나 발음에서는 된소리로 발음 하기 때 문에 ‘댓가’로 표현하는 것이다.
제공: 이팔웅 논설위원 26 2016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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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19197-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합격
-KBS 부산방송국 아나운서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KBS 대구방송국 보도과장
-KBS 남원방송국장
-KBS 사회교육방송 전문위원,
논설집필 직접출연방송
-TBS방송 프리랜서 시사해설 담당
-시니어저널 신문 논설위원
-관동대학교 출강(컴뮤니케이션강의)
-월드뉴스 논설실장/보도총괄본부장
-바른말실천운동시민협의회 사무처장
-현재 월드뉴스 논설위원(논설실장)
-월드뉴스 보도기획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