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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09 23:43:50
  • 수정 2016-06-13 07: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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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수교 134주년기념 "대한민국 국회 토론회에 앞선 식전행사


UN 6.25 참전 66 주년을 맞아서 한미수교 134주년기념 "대한민국 국회 토론회"가 한미간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한 NGO의 역할이란 주제로 6월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 2층에서 개최되었다.


KACA 사단법인 한미문화협회가 주최와 주관을 했고 후원은 외교부와 한국외교협회가 담당했다. 김영진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정태익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새누리당 이혜훈 국민의 당 유성엽국회의원이 축사를 했다.



토론패널에는 권찬호 (상명대 공공인재학과 교수,전 미국 시애틀 총영사.전청와대 비서관), 김태환(국립외교원 교수,전 KF 정책연구실장/공공외교사업부장) ,김영근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전 세계한인네트워크 회장), 이미송 (전 캘리포니아주 아태위원,글로벌코리안네트워크 재단 부회장)이 참여했다.

이날 토론의 목적은 냉엄한 국제질서 속의 한미동맹 필요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NGO의역량제고 및 민관협력에 대한 방안 강구,민간외교단체 관련 제도적인 개선점 및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데 뜻이 있다.


본 토론회에 앞서 사전 행사가 재미 있었다. 그중에도 청년난타 행사가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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