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6-04-15 06:57:35
기사수정

부산 사상 장제원 당선인은 지역에서 유일하게 무소속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않았다. 18대 때 초선 의원이었던 그는 이번 선거에서 수많은 어려움과 고비를 넘기고 재선에 성공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1841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