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6-04-10 18:11:24
기사수정
▲ 이팔웅 월드뉴스 논설실장

1. 隔 世 之 感(격세지감)
막을 세상 갈 느낄
세대 사이가 뜬 느낌이라는 뜻으로, 많은 진보나 변화를 겪어서 아주 딴 세상이나 또는 다른 세대처럼 여 겨진다는 의미.

2. 牽 强 附 會(견강부회)
끌 강할 붙을 모일
억지로 끌어다 갖다 붙인다는 뜻으로 가당치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붙여서 조건이나 이치에 맞추려고 우기 는 것을 말함.
제공 : 이팔웅 논설위원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1836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이팔웅 취재기자 이팔웅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공채 합격
    -KBS 부산방송국 아나운서
    -KBS 중앙방송국 아나운서
    -KBS 대구방송국 보도과장
    -KBS 남원방송국장
    -KBS 사회교육방송 전문위원,
    논설집필 직접출연방송
    -TBS방송 프리랜서 시사해설 담당
    -시니어저널 신문 논설위원
    -관동대학교 출강(컴뮤니케이션강의)
    -월드뉴스 논설실장/보도총괄본부장
    -바른말실천운동시민협의회 사무처장
    -현재 월드뉴스 논설위원(논설실장)
    -월드뉴스 보도기획총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