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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4-06 21: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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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안형환 대변인은 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친노 운동권출신 청산은 결국 공염불에 그쳤다고 비판했다.

안대변인은 지난 1월,김종인 대표의 입을 빌려 운동권 청산을 약속했으나 눈속임이었으며 결국 86그룹도 살아남았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35곳에 낸 후보중 67.7%인 145명, 즉 3명중 2명은 친노 운동권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이라고 분석하고 이번 선거에서는 운동권을 퇴출하는 기회로 삼아서 20대 국회에서는 운동권 정치인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형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어 운동권 중병은 오직 유권자의 심판으로만 고칠 수 있다면서 국민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면서 브리핑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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