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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13 18:29:38
  • 수정 2016-06-07 21: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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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팔웅 교수

1. 刻 骨 難 忘(각골난망)

새길 뼈 어려울 잊을

뼈에 사무치도록 못 잊는다는 뜻으로 입은 은혜에 대한 고마움을 뼈에 새기어 결코 입지 아니함.

2. 刻 骨 銘 心(각골명심)

새길 뼈 새길명 마음


뼈에 새기고 마음에 새겨 둔다는 뜻으로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는 마음.

제공 : 이팔웅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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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사회교육방송 전문위원,
    논설집필 직접출연방송
    -TBS방송 프리랜서 시사해설 담당
    -시니어저널 신문 논설위원
    -관동대학교 출강(컴뮤니케이션강의)
    -월드뉴스 논설실장/보도총괄본부장
    -바른말실천운동시민협의회 사무처장
    -현재 월드뉴스 논설위원(논설실장)
    -월드뉴스 보도기획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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