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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2-22 23: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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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대학생단체대표들이 국회기자실 정론관을 찾아서 노동개혁법안 국회통과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들 젊은 대학생 대표들은 소위 SKY 스카이 명문대학을 나와도 일자리가 없을 만큼 청년들이 일자리 구하기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이들 젊은 학생들의 목소리는 한마디로 절박하고 간절했다.

그러나 국회는 아직도 정략적으로 기득권을 지키고 지지층의 눈치를 살피느라 일할곳이 없어 고통받는 젊은이들의 사정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젊은 대학생단체 대표들이 다급한 사정으로 국회정론관을 찾아서 절규하는 목소리를 직접들어 본다. 여기 기자회견 주선은 새누리당 박윤옥 국회의원이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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