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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2-04 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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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를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체코국립인형극장에서 인형극 ‘다락에서’를 관람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체코국립인형극장에서 인형극 ‘다락에서’를 관람했습니다.

인형극 ‘다락에서’는 한국 극단 ‘퍼즐’이 체코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제작한 공연입니다. 특히, 극단 ‘퍼즐’은 문화창조융합센터의 멘토링을 받고,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에 참가한 바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공연이 끝난 후 인사말을 통해 공연 제작자들과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양국이 갖고 있는 문화의 강점과 전통들이 융합된다면 새로운 작품과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서 세계무대에 함께 뻗어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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