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이 집안 단속용 전국 유랑을 펼치더니, 민심을 왜곡하는 모습도 가관이다.
국민이 말하는 ‘쓸데없는 짓 그만두고, 경제를 살리라’란 말이 무슨 말인지 아직도 모르고 있다.
바로 말로만 일자리니 경제니 외치며, 국회 밖에서 집안 단속용 유랑극이나 벌이는 모습을 그만두라는 것이다. 국회가 자기 역할에 충실하란 것이다.
국민 목소리의 참뜻을 모르는 것인가? 외면하는 것인가?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일과 정치놀음 장외집회가 무슨 연관이 있는가? 민주당의 주장은 역시 자가당착이다.
국민은 지금 민주당이 경제위기 극복과 경제살리기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 훤히 알고 있다.
구호와 선동으로 딴지 걸고, 발목 잡는 일은 그만둘 때도 되었다.
경제를 살리며 일자리를 창출해야 할 시간에 자신들 세력을 모아 집회나 벌이고 있는 민주당,서로서로 발목을 붙잡고 뱅뱅 도는 모습이 참으로 우스꽝스럽다.
쓸데없는 짓 그만두고, 경제를 살리자.
2009. 2. 9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崔 齊 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