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9-30 20:25:39
기사수정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
나의가슴 속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밤도 저 비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일을 생각해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올것 같은데
나의 꿈은 사라져가고 슬픔만이 깊어가는데
나의 별은 사라져가고 어둠만이 짙어가는데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1752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