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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9-19 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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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 일본 원주민은 속눈썹 과 눈 위의 눈썹 사이가 1 자로 많이 떨어졌고 매우 작은 키에 우리나라 초등생 키로 알려져 왔다.
이웃나라와 인종이 개종되었고 끼리끼리 살육을 자행하여 남성이 씨가 말라서 여인들은 기모노라는 담요 옷을 입고 씨바지 하여 그 성씨가 고목나무 밑에서 개천에서 등으로 1만 5천개가 더 되었단다.
새끼줄을 화장실에 묶어두고 변을 보고는 새끼줄이 빤질빤질하도록 줄타기로 딲는 비 위생적인 생활을 했고 밖으로 나오면 아무데나 대소변을 봐서 냄새가 진동했고 도저히 길을 다닐 수가 없어서 게다라는 발 밑 굽이 높는 나무판자 신발을 신었다.

제일 가깝게 이웃한 우리나라의 문물을 받으며 오랜 역사가 되도록 도움을 제공해 주었는데 수천 년 전부터 우리나라 평화 스러운 어촌에 몰래 숨어들어 철없는 아이들을 사로잡아 먼 나라로 노예로 파는 노상행위를 했다.

우리나라 해상 왕 장보고도 그 시절 노예시장의 모진 고통에서 잔뼈가 굴러 왔다.

우리나라는 일천번 이나 되도록 전쟁의 역사 대부분이 일본 왜구의 친범 이었다.

5백여년 전의 임진년 왜구의 7년 전쟁을 보라
7 년 전쟁에서 우리나라 백성들의 의식주 생계가 어떻게 되었겠는가.

왜놈들은 애비라는 공포에 떨게 하는 무지 막심한 살육전쟁으로 우리조선 백성들을 아이나 어른 할것 없이 살육하여 귀와 코를 베어가서 왜놈 땅에서 코 무덤 귀 무덤을 승전으로 표시한 악마의 인종들이다.

왜놈 사무라이가 명성황우님을 칼로 살육하고 불에 태워서 궁궐 연못에 버렸다 하니 이 어찌 인간들의 짓이라 하겠는가.

왜놈들은 활보다 강한 총의 위력으로 이씨조선의 왕족을 해산시키고 사대부 가문의 종복. 나인들의 성을 그집 주인성으로 호적에 올려서 가문을 해산시켰다.

일제강압 37년에 왜놈은 만주벌판 간도를 중국으로 넘겨주고 연해주는 러시아가 갖도록 방치했다.

왜놈은 36년간 우리나라 금수강산 금. 은. 철. 탱그스텐 등의 광물을 씻은 듯이 도륙하였고 우리나라 고유한 문화재를 대량반출 해 갔다.

왜놈들은 우리나라 찬란하고 유구한 조상님의 역사를 식민사관으로 조작 외곡하여 그렇게 우리나라 지식인들을 세뇌시켰다.

지금도 왜놈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일본인은 식민지치하의 하등 인으로 보고 있다.

왜놈들은 미국의 원자탄 투여 도움으로 항복 선언하면서 교모하게 한반도를 삼팔선으로 갈라 놓고 사상대립을 하게 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렇게 당하기 만 했는데 왜놈들은 전쟁 후 70년이 되자 또다시 가까운 대한민국을 경제를 앞세워 무력으로 침범하려고

자국 헌법 일본이 공격당했을 때만 파병가능을

일본의 존립이 위협받을 때.
무력행사 외 적당한 수단이 없을 때.
필요 최소한도의 무력행사로
헌법을 개정하여 대한민국의 국가 존립무산을 노리고 있다.

지금 일본 내의 헌법 개정 반대 세력들은 인접국에서 볼 때는 가상의 쑈로 보인다.

왜놈은 헌법 개정을 해 놓고는 이삼년 내로 핵무기를 양산 할 것이다.
왜놈은 얼마 안가 왕정 제국주의로 바뀔 것이다.
왜놈은 헌법개정 그 뒤 바로
대한민국을 내분분열을 이르켜 무력화 시키면서 일본 제국주의 지배로 갈 것이다.
왜놈은 지금도 대마도를 침범하여 자기내 국토로 점령하고 있고 독도를 노리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여 ! 일어나라 !
피 끓는 대한의 아들 딸이여 ! 일어나라 !
역사 대대로 당하지 만 말고 우리도 한번 강력한 강대국의 지배자가 되자.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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