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식민사관의 잔재 반도사관 토론
- 광복70주년 기념 학술 세미나

2015년 6월 8일(월) 국회의원회관 제 2 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 황주홍이 주최하는 일제식민사관의 잔재 반도사관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나라를 되찾은 지 70년의 세월이 지났지 만
일본 제국주의가 남긴 상처는 아직도 다 아물지 않았다.
지난 번 미국을 방문한 아베 총리는 위안부를 “인신매매의 피해자”로 표현했다.
그런대도 한국의 일부 사학자들은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고 있고 2.000년대 이후 중국의 동부공정 논란도 계속되고 있다.
일본은 임나 일본부를 내세워 가야의 100년 이상 일본 왕위 계승으로 한반도 동남지역 한 부분을 다스렸다고 왜곡 주장을 하고 있다.
엄연한 역사로 이여 온 단군을 신화로 조작했다.
단군은 무교. 신교. 신선교와 같이 고대 유라시아 대륙 전역에 “사머니즘 제국“을 형성했다.
한국의 고대사는 유교. 불교. 기독교가 생기기 이전에 인류를 지배한 종교는 무당. 무격을 사제로 하는 신교로서 단군과 마고로 연결하는 한민족의 역사 체계가 완성된다.
중국의 만리장성은 한국의 고구려와 고조선의 성역을 빈약한 변방의 역사 중국이 왜곡 했다.
월드뉴스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