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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02 00: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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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일(월) 10시 국회의원회관 대 회의실 및 2층 ROOM에서 우리상품 세계명품화를 위한 토론회 와 스마트기기 플랫폼. 드라마. 홍삼. 육계산업 등의 전시행사가 열렸다.

국회 부의장 정갑윤은 세계명품 격전지가 한국이 되고 있다.
어느 백화점의 경우 1층 매장보다 8층 면세의 매장이 더욱 크게 관광객 2.000만 시대의 한류 바람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 우리상품 세계명품화 전략 찾기
음악. 드라마. 한식 등의 우리의 새로운 한류 문화는 정신문명과 역사문화를 바탕으로 더욱 강력하게 전파 될 것이다.

○. 스마트기기 플랫폼 등을 활용한 글로벌 홍보전략
한류콘텐츠와 정보를 한류플랫폼으로 구축하여 중국시장에서 스마트TV. 모바일. 온라인을 통해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해야 한다.

영상. 음악. 웹툰. 여행. 잡지. 포토. 늇. 게임. 공연 등 다양한 한류 문화 콘텐츠를 구축하여 새로운 한류를 창출해야 한다.

○. 지역상품 명품화 만들기
저가관광객 쇼핑상품으로 인한 각종문제를 해결 하기위한 제도적 장치만련이 필요하다.

지방의 관광 융 복합 산업 지원체계로 구축해야 한다.

글로벌 로컬 명품상품을 만들기 위한 관광 융 복합의 산업적 파급효과와 가치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이를 반영할수 있도록 제도화가 필요하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 2층 Room 스마트기기 플랫폼. 드라마. 홍삼. 육계산업 등의 전시 (2015. 6.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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