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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28 0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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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7일(수) 오후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 6 간담회실에서 김경협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생활임금조례 정착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최저임금제도가 노동빈곤층의 확대를 막아내고 소득불평등을 해소 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으로 생활임금제도의 정착의 제도가 필요하다.

충북한 지자체의 경우 2014년 정규직이 612명인데. 비정규직 인원이 810명이 고용되었으며 비 정규직에게 지급되는 임금총액이 60억에 육박한다.
이는 9급 공무원 임금 2.500만원을 기준으로 240명 정규직을 고용할 수 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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