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났습니다. 지구를 구하자
- 꿀벌이 살아지면 인류는 종말이 온다.

▲ 강원도 춘천시 공지천의 봄꽃전경
지구온난화는 인간의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인재입니다.
대기권 황사와 미세먼지 현상은 인간이 저지른 벌목과 도시 난계발로 인한 인재입니다.
인간의 무잡이 자연 파괴에 지구가 견디다가 한계가 되니 아름답던 대 자연은 세균과 박태리아. 곰팡이의 서식처로 바뀌고 있다.
식물의 번식은 뿌리. 열매. 씨앗으로 대자연의 초지와 숲이 되고 광양한 벌판에서 기름진 토양은 논과 밭을 일구며 여기까지가 대 자연의 섭리로 봐야 한다.
그런데 10년 전부터 아름당운 꽃 묘종들이 인간의 지능에 의해 양산 되고 있지 만 향기와 꽃꿀이 없는 꽃 묘종이 대부분이다.
꽃 밭에는 나비 춤추고 잠자리 때가 처마 밑 빨랫 줄에 앉고 벌들이 이꽃 저꽃을 드나 들며 꽃꿀과 꽃 분을 채취하는 지상낙원이 옛 날의 추억이 되고 있다.
과수원에는 벌들이 했던 꽃 수정을 인간이 해야 했고 병충해에 유독성 소독으로 살포하여서 얼마 안가서 벌의 멸종이 되도록 부추기고 있다.
꿀벌이 없으면 그 많은 태산준령의 숲속을 어떻게 인간이 수목 수정을 할수 있을 까?
불가능하므로 모든 수림이 사라질 것이고 이어서 인간에 의존 했 던 과목의 수정은 번식하는 세균. 곰팡이. 박테리아로 뿌리가 썩고 꽃 핌이 줄어들었어 결국 최종에는 인간 종말이다
화석연료 사용을 일체 중지하고 무공해 대체에너지를 양산하지 못하면 극심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인류의 종말이 가깝게 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