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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1-31 23: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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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설 연휴도 끝나서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가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할 때 입니다.
2월을 시작하면서 우리 모두가 자기의 위치에서 맡은 일에 충실할 때, 우리나라는 그것을 바탕으로 든든한 기초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은 어렵고 힘든 시기입니다.
가정과 직장 그리고 사회에서 모두가 조금씩 더 이해하고 양보한다면, 아무리 각박한 세상이라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주고받는 정 때문에 살맛이 나고 생기가 나고 살아가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달을 맞아 모든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시길 바라면서...

(출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미니 홈페이지에서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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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2009-05-29 13:28:59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위대했던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하고<br>지금도 아프리카의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잠비아 등의 여러나라에<br>가서도 빼먹지 않고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br>특히 경재성장으로 가져다준 온 국민의 인권 상승을<br>이야기하곤 합니다.<br>또한 이러한 잠재력을 같고 있는 박근혜 전 총재에 대한 능력도 <br>빠짐없이 이야기 하곤합니다.<br><br>힘내세요 박근혜님 <br> <br>2009.5.30<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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