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3-25 14:13:23
기사수정


2015년 3월 24일 10시 국회의원회관 제 1 소 회의실에서 국회의원 문정림과 코리아 결핵퇴치연맹이 주최로 코리아 결핵퇴치연맹 창립이 개최되었다.

통일후 3년 이내에 북한인구의 8%인 200만이 남한으로 이주 될것이 예상되고 북한의 결핵문제 접근이 통일의 주요 과제가 되고있다.

대한결핵협회 대북지원 담당 인요한 이사는 1965년 대한민국이 활동성 결핵이 5%로 확인 되었고 북한의 경우 100만명가량이 활동성 결핵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북한 결핵지원은
치료약제 15만명분 지원.
연간 붑한의 신생아 35만명분 BCG백신 지원

정부. NGO . 학계의 참여로
복지부 예산 - 국제보건 의료제 단 - 사업개발 단체( NGO 결획지원사업) - 정치적 상황과 무관한 지속적 활동이 필요된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1691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정기보 취재기자 정기보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