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결핵퇴치연맹 창립
-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 학술세미나

2015년 3월 24일 10시 국회의원회관 제 1 소 회의실에서 국회의원 문정림과 코리아 결핵퇴치연맹이 주최로 코리아 결핵퇴치연맹 창립이 개최되었다.
통일후 3년 이내에 북한인구의 8%인 200만이 남한으로 이주 될것이 예상되고 북한의 결핵문제 접근이 통일의 주요 과제가 되고있다.
대한결핵협회 대북지원 담당 인요한 이사는 1965년 대한민국이 활동성 결핵이 5%로 확인 되었고 북한의 경우 100만명가량이 활동성 결핵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북한 결핵지원은
치료약제 15만명분 지원.
연간 붑한의 신생아 35만명분 BCG백신 지원
정부. NGO . 학계의 참여로
복지부 예산 - 국제보건 의료제 단 - 사업개발 단체( NGO 결획지원사업) - 정치적 상황과 무관한 지속적 활동이 필요된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