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철도 조기구축 및 대선공약 실천 촉구 결의문
- 유라시아 대륙과 잇는 철도 대동맥 역할

2015년 2월 26일(목) 1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 1 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이철우가 남부내륙철도 조기구축 및 대선공약 실천 촉구 결의문 및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1966년 11월 9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김천에서 삼천포를 잇는 김삼선이 진행되었고 2012년 박근혜 대통령이 남부내륙선조기추진 공약이 있었다.
더 나아가 유라시아 대륙과 잇는 철도 대동맥 역할을 할 남부내륙고속철도의 건설이다.
결의 및 촉구 문 내용
하나.
남부내륙철도는 국민소득 100불 시대인 1966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기공식을 가진 국책 사업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유업 대선공약을 즉각 실천하라.
하나.
대한민국은 지금 수도권 편중 정책으로 지방은 큰 고사위기를 맞고 있다.
지역주민 우룡말고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살리기 차원에서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하라.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간담회원 일동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