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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24 00: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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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회에서 열린 해외 자원개발 진상규명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여야 위원들은 한국가스공사 관련 증인들을 불러놓고 그동안 해외자원개발의 문젯점들을 조목조목 날카로운 질의를 펼쳤다.

특히 야당의원들은 수익률을 조작하거나 주먹구구 식으로 무리하게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추진해서 투자에 실패를 가져왔다고 주장 추궁 했다.

그러나 이제 해외자원개발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은 한달이 지나갔지만 실체적 진실이 밝혀지기 보다는 여야 의원들 간에 정치적 공방이 가열되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 국정조사 특위에 출석한 한국가스공사 관계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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