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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23 00: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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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1~22일 전국 순회 현장 최고위원회의 새해 두 번째 순서로 새만금 개발과 탄소산업 육성 등 전북 지역을 돌며 민심 잡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 대표가 호남 지역을 방문은 작년 7·30 재보궐선거 이후 처음으로, 4월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내년 총선에 대비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전북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현장을 방문을 시작으로 이튿날 전북 전주시 명예도민증 전달식에 참여하고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에서 현장 최고위를 주재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이어 전주에 있는 효성탄소섬유공장, 군산시 새만금전망대를 순회한 뒤 익산시 원불교 총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프런티어타임스=박찬성 기자 press@frontier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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