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회관 원전위험 어떻게 할 것인가?
- 원전위험에 대한 大 공청회

2015년 1월 15일(목)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제 2 소 회의실에서 아이들에게 핵 없는 세상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과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 모임. 탈핵에너지 교수모임의 공동주최로 원전위험 어떻게 할 것인가? 에 관한 공청회가 열렸다.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 모임 국회의원 유인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부터 캐나다 연안은 2011년이후 방사성 세슘 137의 농도가 지속적으로 증기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지구촌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독일 .벨기에. 스위스 등 세계 선진국들은 앞다투어 원전폐쇄계획을 발표했다.
우리나라 월성 1 호기는 5.703억원 이상의 노후 시설 교체 비용이 발생되었다.
노후원전의 수명 연장 전 엄밀한 경제성 평가 후 시설개선이 되어야 하고 또 수면연장을 요구하는 악순환이 반복 될 것이다.
○. 大 공청회 내용
민간 검증 단으로 부터 극한 자연재해에 의한 영향(도로 파손등)과 다수호기의 동시 사고 발생 등의 대책을 강구한다.
원전위험에 대처하기위하여 민간감시기구의 원전에 대한 감시 활동을 강화 한다.
원전 사고시 원활한 초등 대처를 위해 인력소집. 운용. 외부 비상연락체계 등 현실성이 떨어지는 측면에 대한 재평가 및 보완한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