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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13 21: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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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서유출로 조사를 받던 서울경찰청 최모 경위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벌어졌다.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이다.

검찰은 청와대문서 유출과 관련된 사건을 철저하면서도 신속히 수사해 진실을 밝히는데 최선을 다해야할 것이다.

정치권은 진영논리에 빠져 정쟁을 일삼을 것이 아니라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새누리당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이 같은 일의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14. 12. 13.
새 누 리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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