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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21 16: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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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티어타임스 박찬성>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오후 경제활성화 관련 예산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 주호영 정책위의장와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는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기국회를 순조롭게 마무리하기 위해 오늘 박 대통령과 당 3역과 오늘 오후 3시 청와대에서 회동이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박 대통령께서 이번 베이징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아시안 플러스 한중일 정상회의, G20 정상회의 등에서 많은 외교성과를 남기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동은 박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예산안 시정연설 차 국회를 방문해 여야 지도부와 만난 이후 22일만이다.

[프런티어타임스=박찬성 기자 press@frontier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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