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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03 21: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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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3일(월) 오후 2 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회의원 노 영 민 과 국회 신성장 산업 포럼이 공동주최하는 전기공사업 발전을 위한 신 성장분야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우리나라는 세계 10대 에너지 소비국으로 에너지 대붑분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국제유가 변동과 에너지위기에 매우 취약한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 신 재생에너지 보급률은 덴마크 25.5% 독일 12.6% 미국 6.3%에 비해 국내 보급률은 3.2%에 정체되고 있다.

2013년 전기공사 업계는 국내 총 생산(GDP)의 1.6%를 차지하는 약 20조3.000억원의 실적이 달성됬다.

전기공사업은 단순한 전력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로서 스마트그리드. 신 재생에너지. ESS. AMI. 전력 수요관리 등 전력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이고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대내의 경쟁력 강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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