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회관 저 출산 고령사회 정책이슈 발굴토론회
- 노령인구 증가로 2018년 고령사회. 2026년 초고령사회로 전망.

2014년 10월 23일(목) 오후 2 시 국회의원 회관 제 2 소회의실에서 미래전략 위원회 김 광 두 위원장과 국회 퓨처라이프 포럼 공동대표 김 무 성. 원 혜 영. 심 상 정 의원의 공동주최로 저 출산 고령사회 정책이슈 발굴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저 출산 인구 고령화로 한국의 성장동력이 잃어가고 있다.
저 출산 인구 고령화의 원인은 미혼 남녀가 20 ~ 44세로 결혼년령이 되고 있고 해가 갈수록 미혼율이 증가 추세다.
국내 불임 환자가 2008년 16만 2천명에서 2012년에 19만 1천명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한 자녀의 양육비가 영아에서 대졸까지 합계 2억6천204만원이다.
미래에는 군 입영인력 감소로 국방인력수급이 차질을 받게 되었다.
20. 30대와 40. 50대가 세대 갈등차가 심화되고 기성세대와 일자리 경쟁에서 부양인구의 증가로 젊은층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것이다.
저 출산 극복을 위해 미혼자에게 결혼 장려 정책을 펴고 신혼부부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 요구된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