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회관 수달복원 국제세미나
- 한강과 한반도의 모든 강에 수달이 살리기 운동 전개

2014년 10월 17일 (금)오전 9시 국회의원회관 제 3 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우 원 식이 수달복원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한강유역에 사는 주민들이 참여하여 이미 사라졌거나건강하지 못한 수달을 살리면서 더 많은 수달이 잘 살수있는 환경을 가꾸고. 잘 살고있는 수달은 지켜나가는 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웃나라 일본은 공해로 인해 수달 생태계가 2012년을 기해 전멸되었다고 선언했다.
한국수달연구 센터늠 수달 식이 습성 연구로 서식지를 복원하고 있다.
홍수위를 고려해서 수달 보금자리를 만들고 DMZ에서 흘러오는 자연보전의 수달등의 보전을 위해 무선추적 연구하고 DMZ 국립공원 조성으로 세계 평화공원 확장사업을 남 북 공동 연구키로 진행 교섭중에 있다.
1930년부터 몽골은 법적으로 수달사냥을 금지했고
1987년 몽골인 공화국의 천년 기념물 중 희귀 동물로 등재
1997년부터는 수달 개체가 극히 적어 국제적 멸종위기종에 등재.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 한강의 수달 서식 표착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