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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12 11: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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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년 10월 10일(금)오전 9시 30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회의원 이 해 찬과 재외한인학회. 국제한국사학회가 공동주최하는 고려인과 함께가는 유라시아 평화의 길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연회주에서 거처하는 우리 조선족은 을축년(乙丑年) 1865년도 이주가 시작되어서 카자흐스탄. 우주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으로 이주가 시작되었는데 대체로 집단 강제이주로 인하여 매우 힘든 고난의 역경을 이겨내야 했다.

1989년 우주베키스탄에 거주하는 고려인은 183.140명이다.

고려인들은 대다수가 상업을 많이 종사하였고 정계 진출인. 체육계. 예술계 게통으로 진출하였다.

이렇게 유라시아로의 한인 정착지는 유구한 우리민족의 시원지인 알타이. 노보시비르스크. 톰스크. 크라스노야르스크. 사할린. 우주벡스탄.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지역으로 생활터전이 넓혀졌다.

유러시아 일대의 조선인 전체 인구파악이 않 되고 있어서 미래의 과제로 남아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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