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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12 11: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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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8일(수)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 1 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여 상 규와 고산 문화재단. 조계종 남해 화방사 공동으로 주최하는 남해군 고려 대장경 판각유적지의 역사적 가치와 활용 방안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였다.

8만 대장경 인경과정에서 사용되었던 종이류가 남해에서 생산된것 뿐 아니라 남해가 고려 대장경이 세겨진 판각지 임이 고증되었다.

고산문화재단의 영담스님은 대장경 판각 유적가 남해군 일대 임이 박혀진 만 큼 남해군의 자긍심을 되 살려서 대대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영 일 남해군수는 대장경 판각 유적지의 역사적 가치를 관광지로 조성 할것을 군민의 숙원 사업으로 다짐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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