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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12 11: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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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8일(수) 10시 30분 구회도서관 지하 1 층 소 회의 실에서 국회의원 유 일 호의 담배에 대한 세 부담 인상의 경제 사회적 효과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정부는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담배가격을 인상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담배에 대한 세 부담인상이 경제 사회적 효과가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아래로 중학생 수준의 연소자 흡연을 소멸하는 대도 큰 영향이 되므로 2.500원을 4.500원 수준으로 2.000원 인상(안)을 추진 중에 있다.

담배인상 세입에 대한 설명회는 홍익대 김 유 한 교수. 서울 시립대 김 우 철 교수. 지방 세 연구원 김 태 호. 매일경제 논설위원 전 병 득. 포럼사회자 서울시립대 송 쌍 종 교수의 심도있는 토론이 전개되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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