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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29 04: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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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4일(수) 오전 10시 국회의원 회관 회이실에서 국회부의장 정 갑 윤. 국회의원 백 재 현. 권 은 희의 공동주최로 미래산업 신소재 3D 프린팅 시연회 및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최근 정부는 3D 프린트를 선도국가 도약의 비전으로 내어 놓고 세계시장 15% 목표로 도전하고 있다.

정 갑 윤 부의장은 개회인사에서 중소기업 중심의 기술계발 육성을 위해 대기업이 기술개발 참여로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IT 인프라와 기술인력을 보유한 국가이므로 3D 프링팅 산업분야에서 세계 선도적 위치에 오르는 한국의 미래산업 전망을 밝게 내다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3D 프린팅 산업이에 뒤 따르는 기술개발 특허 소송에 철저한 대비책이 있어야 되겠고 각종 소비재. 전자. 자동차. 의료를 중심으로 활용범위를 넓혀야 한다.

용도에 따라 재질면에서 환경홀몬 인체공해가 극소로 감소되어야 하고 특수모형이 예상되는 아동용 인기 품 초클릿 과자 상품화에는 식약청의 건강식품 기준강화가 예상되기도 한다.

세계시장 점유를 위해 산업 및 디자이너의 요구에 고품질 출력이 요구되고 다양한 소재 및 컬러 적용으로 용도에 맞게 산업과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최 첨단 3D 프린팅 시대가 목전에 다가오고 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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