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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24 16: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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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2일 (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 관 제 1 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김 영 주가 주최하는 안전한 일터를 위한 체험교육확대방안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산업현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대부분의 안전교육이 이론적강의로 실습 및 체험식 교육의 효과가 이론강의보다 탁월하다는 연규가결과가 나왔다.

현장 실제 상황을 그대로 압축하여 현장과 유사한 상황의 교육장에 있어야 한다.

3D입체 영상 . 직접적인 체험이 불가능한 사고, 재해. 위험상황등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짧은시간에 효과적으로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하는 가상체험관이 있어야 한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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