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회관 수소연료 전지 자동차 부품 산업육성 세미나.
- 한국미래 친환경산업 수소연료 전지개발 상용화

2014년 9월 19일 (금) 오전 10시 국회의원 회관 제2소 회의실에서 국회의원 박 완 주가 한국의 미래 산업으로 수소연료 전지 자동차 부품 산업육성에대한 세미나를 열었다.
우리나라가 세계최초로 수소연료 전지자동차를 양산 생산하여 글로벌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나 미국과 일본에서 내년부터 세단형 승용차를 양산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으므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현대 . 기아 측에서는 2,000년 75kw급 싼타페 수소연료 전자 차 개발을 시작으로 2005-2006년 89kw급. 2007년 100kw급 (투싼) 2008v년 115kw급 (모하비) 등이 발표되었다. 참여 경쟁사중에 유일하게 소음, 연비 등 모든 항목에서 A급 점수를 받았다.
2010년 100kw급(모하비)은 북미 수소 로드투어에 참여하여 미국 포트랜드-LA 7.300km로 완주하였다.
특히 모하비는 1회 수소 충전으로 샌프란시스코 - LA 637km 구간을 주행 성공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