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회관 기초생활 수급자 증언대회 및 정책대안 간담회
- 주거급여 삭감예정 수급자 증언

2014년 9월 19일 (금)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 회의실에서 국회의원 김 성 주가 기초생활 수급자 증언대회 및 정책 대안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기초 수급 탈락자 증언
1. 정 종 훈, 정 수 연 부녀의 경우
수 연의 아버지 정 종 훈은 장애자의 부모로서 자립생활을 하는 꿈을 키우고 있다.
장애자 수 연의 발언은 어머니 . 아버지가 몸이 쇠약하시고 어머니는 위암 수술로 요양중에 있다. 그래서 홀로 일어서는 수급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2. 이종대의 경우
국토부의 주거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에서 제공하는 임대주택에서 살고 있고 주거급여를 97,000원을 받았다.
지하에 살면서 5만원을 주고 사는데 계산상으로는 5만원이 20만원이 지급되더라도 삭감 되게 됬다.
월드 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