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통일에서 한반도 통일의 길을 찾는다.
- 독일통일이 심리적이라면 한국은 심리적. 신체적 결함치료가 필요

2014년 9.19일(금)10시 국회 의원회관 제 8 간담회실(211호)에서 국회의원 이 인 제가 (사)한반도 통일영원구원의 진행으로 독일 통일에서 한반도 통일의 길을 찾는다.
독일의 통일은 물질적가치의 경제문제가 아니라 심리적문제로 보고 있다.
한국은 통일 과정에서 심리적 신체적 결함 문제를 치료하는데 대규모 투자가 있어야겠다.
북한 이탈주민들은 교육을 통해 남한사람보다 훨씬더 북한에 새로운 생각들이 전달 될 수가 있다.
통일 이행과정 이후 사회적 가지의 결핍 현상에서 종교집단이 사회집단과의 공동대응이 필수적이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