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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14 05: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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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 국민 보호 활동 다양화를 위하여


갈수록 여행객들은 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으로 아프리카로 가는 빈도가 많아 지면서 197개국이상에 여행을 하는 한국인들의 보호 장치를 알려 주는 것이 국가적으로 필요하다.

먼저 해외 여행 사이버 안전팀을 알려 주는 것이 필요하다.긴급 구난 활동비 지원팀이 존재
하는 것을 알려 주는 활동이 더 필요하다.

아시아 여행을 하고 돌아온 리처트 호호 는 얼마전에 한국에 귀화한 한국이 국적인 한국인인데“ 여행 금지제도를 잘 알지 못해서 이지역에 여행을 하다가 불편함을 다수 느꼇다. 나중에 알고 보니 해외 안전 문자 서비스도 있더라, 정부에게말하고 싶다. 이런 정보를 알려주면 더 좋은 해외 여행이 가능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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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성 취재기자 김준성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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