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추월
중국의 사오미는 2014.8.10 일경에 한국 삼성 전자를 추월한다.
중국은 자기들이 일등국가라고 생각한다. 6000천여년 전부터 그랬다. 그래서 중화 사상을 항상 마음에 두고 사람과 국가외교를 한다.중국의 기술도 중국의 국가 철학도 일등으로 본다
이들은 54개국가의 이민족들과 병존 하면서도 그랬다.
중국은 항상 추월을 하는 분야를 정해 두고 이를 달성하곤 했다.
삼성 전자를 추월하는 마켓팅을 개발할 영역을 위해서 노심초사를 위해서 노력을 한 분야가 바로 전자다. 중국 전자 회사 사오미가 최근 삼성전자를 추월하여 중국인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준 것을 안다.
내가 세미나장에서 만난 위의 모습을 한 그는 중국의 인재 잠재력을 미국이상으로 보는 태도를 지닌 인재였다. 나는 중국 우월적인 생각을 지닌 이들을 일자리 현장에서 여럿 만났다. 그는 세미나를 같이 참여한 후 국회에서 우리나라 인력 정책의 일부를 대화로 나눈 분이다.
시장의 추월은 마켓팅과 기술 추월이 가능해야 할수 있는 것이다.중국의 마켓팅 영역에서의 추월은 조선업의 국제 수주에서 한국을 이미 앞질러 가는 중이다. 기능인력을 다른 나라에서 스카웃하면서 다소 고액의 일자리 능력을 지닌 이들을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중이다
중국 정부의 일자리 정책은 세종대왕같은 창의력이 강한 인재를 집중 지원하는 곳에서부터
시작된다.한국의 자동차 시장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는 M은 말한다. 이제는 중국엔지니어 보다는 한국 엔지니어를 통해서 만들어 지는 자동차는 한국 대졸자들이 기능인으로 일해서 만든 자동차를 구매하는 현상이 광범위 하게 퍼질 것이다. 역 학별 진출인재들이 중국 자동차 생산직으로 직업 이동을 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