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8-07 23:02:23
기사수정

2014년 8월 7일(목)오전10시 30분 국회정론관에서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위회와 전 순 옥 국회의원의 인체유해성분의 제품안정성과 기준치 포함촉구에 대한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유해 물질로부터 국민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공산품에 대한 화학적 안정성 기준을 더욱강화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아동용 섬유제품(청바지. 셔츠 등) 7개 제품 “안전품질 표시” 기준이 부적합하며 12개 제품에서 내분비계 장애유발 환경호르몬(NPCO : 노닐패놀 에톡시레이트)가 검출되었다.

산업부는 어떠한 경우에도 유. 아동용 제품의 유해한 화학성분의 안정상 강화방안이 마련해야 된다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1623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정기보 취재기자 정기보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