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론관 인체유해성분의 제품안정성과 기준치 포함촉구
- 녹색소비자 연대 전국협의회. 전순옥의원 공동기자회견

2014년 8월 7일(목)오전10시 30분 국회정론관에서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위회와 전 순 옥 국회의원의 인체유해성분의 제품안정성과 기준치 포함촉구에 대한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유해 물질로부터 국민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공산품에 대한 화학적 안정성 기준을 더욱강화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아동용 섬유제품(청바지. 셔츠 등) 7개 제품 “안전품질 표시” 기준이 부적합하며 12개 제품에서 내분비계 장애유발 환경호르몬(NPCO : 노닐패놀 에톡시레이트)가 검출되었다.
산업부는 어떠한 경우에도 유. 아동용 제품의 유해한 화학성분의 안정상 강화방안이 마련해야 된다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