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군의 기강 유지를 위한 국회 국방위 긴급회의
- 기강과 안전을 위하여
-병영에서의 인권 유린에 대한 대책회의
지난 8월4일 월요일 09;00-09;25분 여의도 국회본관 에서 박영선 새정치 민주연합 대표 권한 대행 주관으로‘윤일병 사건등’ 근래의 우리 군 병영에서 일어난 인권 유린, 은폐에 대한 개혁을 주제로 국회국방위 긴급 현안 질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서두 브리핑을 들은 박영선 새정치 민주 연합 권한 대행은“ 국가의 안정과 안전, 군을 믿고 군 복부를 하게 하는 지금의 국방 의무 수행제도와 시스템 상의 혁신을 기대한다“ 라는 발언을 했다..
이어서 질문에 들어간 우윤근 정책위의장( 새정치 민주 연합) 은 ” 지금 국민 들 간에는 불안한 대한민국 이라는 말이 회자되는 중이다” 라고 하면서 국방에서의 종합적 안전 시스템 정책화가 필요한 것은 아닌지 문제제기를 했다.
이어서 여러 의원들의 토론이 이어 졌는바 “ 외부의 적보다 무서운 내부의 적 을 경계해야 한다 ‘. 라고 새정치 민주 연합(예비역 장군 출신인....백군기 의원이 질문한다” 앞으로 잘하겠다는 말로 언어의 성찬을 만들고 넘어 가려 하지 말자는 “국방위원소속인 김광진 ( 새정치 민주 연합 비례)의원의 전문적인 설명후 회의가 대안 모색으로 이어졌다..
‘군 인권 유린 사건 드러난 대로 왜 공개 안했나’ 진성준 의원, ‘군대에서 휴가시 멍든 곳이 없나를 우리 엄마들은 찾아 찿아본다’는 김현미 의원 이에 대하여 한민구 국방장관은 ‘ “앞으로는 기강과 장병안전이 양립되는 군대 되게 할 것이다 “라고 답변했다.
군 인권 유린 사건이 근래 들어서 증가중이다.더구나 대한민국 군인권 유린 사건 은폐축소 많았다 신뢰를 위해 국가차원에서 짚고 너머 가자라는 박영선 대표권한 대행의 발언으로 회의가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