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 국민들이 바란 것은
- 일자리를 늘리고 가계 빚을 줄이라는 뜻 담겨
7.30 선거에서 새 누리당 에게 간절히 바란 것은
국민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서 정책을 갖고 이를 구현하려고 한 정당의 손을 들어 준 것이다.7.30 선거에서 11 대 4는정치적으로 너무 큰 스코어다. 이속에는 무슨 민의가 담긴 것인가?
첫째는 한국의 현재 3백만명의 실업자를 줄이라는 메시지다.
이젠 집권당 답게 경기를 살려서 일할 곳을 많이 만들라는 표심이 존재한다는 말이다.이제는 일자리 다’ 라는 말에 신경을 집중하라는 말이다.
두 번째, 국가 부채를 줄이라는 것이다. 각종 공사와 정부가 진빚이 1천조원이다. 이를 줄이라는 것이다.
셋째 시시 비비는 가리되 박대통령이 임기중 성공적인 리더쉽을 보이게 더 협조 하라는 메시지다.1년 8개월 밖에 안남은 차기 총선을 앞둔 지금 대통령의 성공이 국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깊이 이해 하는 정치를 하기 바란다는 것이 민심이라고 본다.
넷째 한국형 양적 완화를 통한 ‘ 가계 중심 소득 성장 정책’을 통해서 경제 회복을 하되, 이 정책관리를 잘못하여 물가만 오르고 경제가 정체되는 ‘ 스테그 플레이션으로 가는 것을 억제하는 그런 정치를 최경환 경제팀이 해주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