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7-31 00:52:21
기사수정


2014년 7월 30일(수)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의원 조 명 철과 인권단체 단원과 함께 탈북민 강제북송 중지 없이 진정한 한.중 관계 말할 수 있는가에 대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자유대한으로 오기위해 목숨건 탈출자 27명 중에는 한 살의 영아와 10대 소년이 있다.

중국정부는 탈북자를 색출하여 북한으로 강제 북송하여 사살되거나 혹독한 지옥의 함정으로 몰아넣는 비인도적인 행위로 자행했다.

인권 단체의 성명서 발표에 앞서 조 명 철 의원은 그 어느 때보다 한. 중 정상회담을 비릇하여 양국관계가 발전하고 있으므로 북한의 핵문제와 북한주민의 인권 문제. 특히 탈북민 강제 북송문제등 한.중 양국이 가장 아파하는 관계로 발전을 강조해야 된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1620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정기보 취재기자 정기보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