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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8 12: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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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의원 조경태의원의 정치


그는 1996년에 대학을 부산에서 마치고 바로 최초에
국회에 출마한다. 그의 출마는 시선에 집중된다. 이런
상황에서 11년 간을 선거를 치루 면서 실패 극복의, 지역차별 금지의 명분을 새워서 세월을 보낸다. 부산 사하지역구에서 경상도 사람으로서 지역 차별을 철폐 하기위해서
조경태 당시 국회의원에 다시 도전하고 도전한 것이다.

2007년도가 되자 민심이 알아 준다. 그후 지역감정을 갖지 않는 선거를 위하여 정치 명분을 인지한 유권자들이 그에게 집중해서 투표한다.

그래서 그는선거를 통해 11년만에 처음으로 당선된다. 그의 득표율을 갈수록 올라 간다. 지역 감정의 벽을 이겨내는데 정치인 조경태는 이렇게 해서 성장하는 중이다.

2012년에서의 부산 사하 지역구에서 문재인 전 민주당 후보가 55% 득표를, 조경태국회의원은 58.2 % 득표를 하여 부산 최고의 득표율을 보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생각
할 것은 지역 감정에 당시에 도전하고자 하는 지역감정 철폐 의지는 우리가 지금도 평가를 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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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성 취재기자 김준성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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