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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5 05: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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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어와 해외 건설

2014년 지금 수출이 어렵다고 하지만 해외 수출수주액이 6월 기준으로375억불이 된 산업이 해외 건설이다. 이젠 이분야의 경우 한국이 상당히 기술력을 인정받는 분야다.
앞으로는 단순한 도급 공사를 하기보다는 플랜트 건출수출을 주로 해야 한다.

미국의 플레어 사, 프랑스의 ‘ 뱅시’ 한국의 현대 건설, 독일의 흐흐 티에프 등이 서로 경쟁을 하는 중이다. 이런 나라에서는 부가가치를 높이기위해서 기술 건축 연구에 최선을 하는 중이다. 새로운 공법을 연구하고, 부가가치 높은 건설을 하는 중이다.

외화가 많이 필요하던 2013년에는 652달러. 2010 년경에는 716억불을 수출한 것을 기억하면서 수주 전문가. 입 찰 경쟁력을 인정 받을수 있는 해외 수주 전문가의 전문성을 위해서 뱅시. 흐흐티에프 등에 연수를 보내는 노력도 장기적으로 검토할 일이다.

해외 건설은 이제 일자리의 원천이 되는 시기가 온다는 것을 정책을 다루는 이들은 기억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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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성 취재기자 김준성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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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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