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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5 05: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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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들 국가 발전에 금융을


아시아 인들이 드디어 은행업이 주는 리스크와 매니지 먼트에 해당하는 은행업으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물론, 수익을 올리려는 플랜을 만드는 속도가 증가하는 중이다.

이들이 바로 인도 최대의 은행인( 데이트 뱅크 오브 인디아은행을 한국에 설립할 모양이다. 이들은 은행업의 커다란 리스크에 온 프로젝트를 물빵으로 투자하지 않는한 한국에서 손해를 보일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홍콩인들의 홍콩 상하이 은행, 싱가폴은행은 이제는 상업 금융에 주로 투자한다. 그러나 미즈호 그룹은 고도의 노하우를 기초적으로 축적해온 히스토리를 배경삼아서 미즈호 은행 하나가 6조억원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중이다.

한국도 잘만 투자하면 아시아 시장에서의 금융 노하우로 돈을 버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보기는 힘들다. 이를 위해서 신금융 상품의 개척이 요구되는 2014년 금융의 흐름들이다. 한국도 아시아 금융시장에 더투자해서 국부를 다양한 곳에서 벌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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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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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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