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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3 04: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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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1일(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신관2층)에서 국회의원 박 완 주. 김 승 남 의원이 쌀 관세화 문제토론회를 공돈 개최하였다.

쌀관세화 해법에 대한 토론회에서 농업계와 전문가의 중지를 모아 농민이 기대하는 농가소득이 전재되어야 되는데 7. 18일 정부의 쌀 시장개방 선언은 제고해야 된다고 입을 모았다.

농업농민정책연구소 장 경 호 부소장은 주제 발표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쌀 관세화 발표를 중지하고 정부. 국회. 농민의 3자 협의를 주장했다.

이에 산업통산자원부 김 진 동 세계무역기구과장은 정부의 쌀 관세화 선언은 쌀 산업발전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하고 2015년 1월 1일부터 쌀 관세화에 대한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박 완 주 의원은 정부가 전문인들의 의견 수렴도 없이 독선처리라고 주장하고 객관적 검증이 있어야 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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