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7-23 04:46:23
기사수정

2014년 7월 22일(화) 의원회관 제 1 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박 민 수. 홍 의 락. 홍 종 학 의원 공동주최로 중소기업. 소상공지원 2014 세제개편안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금년 상반기 맥주 수입량이 53.618톤이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22.9% 증가했다.

소수 대기업의 독과점 구조에 갇혀있는 맥주시장을 발전시키기위해 중소 맥주 제조업체를 지원하기위한 방안이 추진된단다.

현제 우리나라 맥주시장은 두 개의 대기업이 전체시장을 96% 점유 하고있다.
특히 주류에 대한 세율이 72%의 종가세 체계로 되어서 중소규모의 맥주제조 업체는 맥주시장에 진입하기도 어렵다.

홍 종 학 의원이 현장 탐지한 미국 사무엘 아담스가 경영하는 마이크로브루어리의 보스톤 비어 컴퍼니는 회사창립 이후 21.190 종류의 맥주를 생산했으며 30년만에 소규모 맥주제조 회사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한국맥주시장은 중소기업이 성장가는한 블루오션 임에도 불구하고 고율의 종가세와 불합리한 유통규제 문제가 해소되지 안는한 중소규모의 맥주제조자의 성공신화가 불가능하다.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하여 차기 정기국회에서 주세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1614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정기보 취재기자 정기보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