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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3 04: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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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3년이 남은 평창 동계 올림픽은 우리의 국력을 위해서 미래가치가 높다. 그런데 예산등의 면에서 지원이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런 상황에서 김진선 조직위원장이 2014.7.21일경에 사퇴를 한다.
적절한 사퇴가 아니다. 김진선 위원장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줘야 한다.

삼고 초려를 해서라도 다시 기회를 주자. 동계 올림픽의 가치는 크고, 함부로아무나 이일을 맡기기는 어렵다. 전문성이 필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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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성 취재기자 김준성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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