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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3 04: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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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여행 국가와 부산 다대포항 복합 어장


볼거리가 있는 곳에 값이 저렴하고 먹을 거리 맛이 좋다면, 스포츠도 이곳에서 즐긴다면 그곳에 돈을 푸는 것은 인지상정이다.러시아 소치가 그랬다.

부산에 가면 1974년에 국가 어항으로 자연미가 너무 좋은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서 개발중인 항구가하나있다. 바로 다대포항이다. 국가 어장으로 개발된지 40 년만에 2014년부터 다시 국비 일천억원을 투자 대규모 복합 어항이 될 플랜이다.

수산 관계자들이 다대포항에 투자를 유도하는 노력을 집중할것이는 전문(傳聞)이다.물양장 신설, 경매장 국제1등 구조로의 건설, 주변의 생선 위판장의 관광지와, 입체적인 영상 매매 시스템의 확장들이 이뤄 진단다. 그것도 상향식의 아이디어를 전문가들로부터 받아서 국책사업으로 성공시킨다는 의지에 사실상 들어가는 중이다.

당국이 이시스템을 국제화된 구조로 만드는 과정에는 반드시 관광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평가 받아 가면서 이프로젝트를 해가야 한다. 바다 호텔도 하나 더 지으면 좋다.

내방객들이 복합 다대포항의 친환경개발을 하는 과정도 보고 직접 참여도 하는 과정을 두고 인도인12억, 중국인 14억이 이다대포의 복합 어장을 멀티 관광 코스로 만들면서 월터 디즈니 같이 먹고 자면서 오락과 여가를 월트디즈니 못지 않게 조성하는 노력을 기울이자.

경남 홍준표 지사가 만들어 내려는 테마 파크 같은 드라마. 영화, 관광지등과 연계 등을 통해서 우리가 공해 없이도 달러를 몇배 더 벌어 드리는 그런 관광 대국을 향해서 가자.

부산 다대포항의 멀티 기능 어항에 국민들이 더 응하게 홍보를 강화 하자.
부산 다대포항의 1단계는 2019년까지 민자로 34 억원이 민간 기업등에서 투자되고, 국가 세금에서 400 억원 투자. 2차 2021 년까지 100억원이 국가 비용으로, 2022년 까지 500억원 들여서 국비 500억원이 투자된다.

모두 일천억원의 국비가 드는 프로젝트다. 이런 프로젝트에는 부산 시민은 물론 여수 해양 엑스포를 연 여수시 공무원들의 의견도 수시로 청취 하기 바란다.

미래 관광소비자들을 위해서 관광 중국어과 출신의 인재 양성의 첨단화, 여가 전문가의 육성에의 국가에의 집중 지원, 여가 산업의 허점을 보완하기위한 신세대 관광객의 운영, 바닷가 스포츠 종목 개발도 연구할 만한 가치를 리서치 해가자.

파도치는 다대포를 그린다. 자연스러운 그대로를 키우면서 이곳이 멀티 투어리즘 포트가 된다면 아마도 야성적이며, 잔잔한 내면의 느낌을 강 렬하게 주는 복합 어항이 될 것이다.한국이 최다 여행지가 되는 그날을 위해서 협치(協治)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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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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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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