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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3 04: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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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석 ; 인생의 미래를 개척하고 싶은 젋은이들에게


모차르트는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 그는 연주후에 무대에서 박수를 받지 못하는 음악가가 되는 것에 대한 우려에 대한 두려움은 그를 포위하곤 한다.

실패에 대한 걱정이 그를 감싸 않으면 그는 외로움애 포위되어 아무 음악 일도 못하는 존재 같아 지곤 했다. 그는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무대에서 연주하는 그런 음악가를 어린 시절부터 희망한다.자기 최면을 건다. 나는 나의 일에서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고 자신감으로 혼자 말을 한다. 수년간 이런 습관은 이어진다.

조용필은 잠을 자다 가도 그가 가진 악상에 멜로디가 생각 나면 그곳이 자기 집이든, 그곳이 여행중의 호텔 이든 간에 그는 오선지를 채우는 일을 반복한다. 그리고 그날 키타로 연주를 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래 나는 명 작곡가겸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그런 싱어송 라이터는 내것이야. 내가 두려워 할것은 시도하지 않는것이다 두려움으로 말미암아서 말이다

청년들이어 이제 입사 시즌이 한달 가량이 지나 8월말이면 온다. 놓치지 말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기를 바란다. 여러가지 입사를 위한 노력을 해서 실패해도 당신들에게 남은 것은 여전히 젊은이라는 특권이 존재 한다.

그러므로 걱정 하여 도전하는 것을 결코 두려워 말라. 실패 하는 것을 감당하기 여러 가지로 여러워 한 이는 다른 이도 아닌 글로벌 음악 가 모차르트였다는 것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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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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