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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3 04: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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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8일(금) 오전 0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서 상 기. 김 종 태. 권 은 희 의원 공돈주최로 국회회관 사이버 안보 정책포럼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한국은 초고속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된 사이버 세상이다.
온 국민이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배킹이 가능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피싱과 파밍. 스미싱을 통한 사기수법에 많은 국민이 피해를 입고 있다.

나라별로는 스턱스넷과 듀큐. 플레임 바이러스가 국가의 핵심 정보자산을 수집하고 핵 개발 장비와 정유시설등을 마비시키고 있다.

사이버위협의 대응으로 ICT 보안위헙이 확산되고 있고 융합보안이 정보보호산업의 신(新) 시장이 부각되고 2018년도의 세계시장은 약 2461억불이 전망된다.

주요 사이버 보안 발표

- 전술데이터링크 사이버전
- 농식품 분야 위성활용 및 포렌식 도입 전략
- 경찰사이버 안전 확보 정책
- 피싱.파밍.스미싱 사고 대응 지침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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